-
교가 1절(성절)
다섯 바다 물을 길어 먹을 갈아라
피보다 진한 정성 우러 나오면
배움의 청사를 기록할지니
오오- 슬기론 자욱이여 건대 우리 건대
빛나는 이 터전 위에 끼쳐지리라 -
교가 2절(신절)
여섯 뭍 고루고루 씨를 뿌려라
불보다 뜨건 믿음 깃들이거든
보람의 새싹이 움터나리니
오오- 불굴의 생명이여 건대 우리 건대
줄기찬 그 맥박 속에 뻗어가리라 -
교가 3절(의절)
아홉 하늘 높은 곳에 뜻을 세워서
칼보다 푸른 정의 깃들이거든
진리의 새 날개 펼쳐지리니
오오- 드높은 깃발이여 건대 우리 건대
영원한 그 지향 속에 나아가리라
![건국대학교 교가 장엄하고 씩씩하게 조문일 작사 이홍렬 작곡 (성절) 다섯바다 물을길어 먹을 갈아라 피보다 진한정성 우러나오면 배움의 청사를 기획할지니 오오 슬기론 자욱이여 건대 우리건대 빛나는 이터전위에 끼쳐지리라 (신절) 여섯물- 고루고루 씨를 뿌려라 불보다 뜨건 믿음 깃들이거든 보람의 새싹이 움터나리니 오오 불굴의 생명이여 건대 우리건대 줄기찬 그 맥박속에 뻗어가리라 (의절) 아홉하늘 높은곳에 뜻을 세워서 칼보다 푸른정의 닦이어지면 질리의 새날개 펼쳐지리니 오오 드높은 깃발이여 건대 우리건대 영원한 그 지향속에 나아가리라](/sites/konkuk/images/sub/song24.jpg)